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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쏟아놓고 싶은 말이 많은데,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남들은 관심도 없는 결국 '내' 얘기
. TEMEP , I&TM 둘 다 자료가 너무 없다. (여기서 말하는 자료는? 관련 있는 이들의 블로그.)
이번 주말에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, 난 생생한 생활이 궁금한데, I&TM 재학생 블로그 몇 개 말고는 없다.
충격적이게도 TEMEP 은 전무. (내 검색 실력이 개떡인거임?)
둘 중에 어딜 진학하게 되든, 난 블로그든 홈페이지든 기록으로 남겨놓을 생각
(이라고는 하지만, 막상 닥치면 귀찮고 시간 없어서 제낄지도 하하)
. 고기-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2주 간격으로 한우를 섭취해 주셨더니 질린다.
난 역시. 산더미 샐러드가 더 좋아!
. 당장 2월 부터 대전. 에서 지내게 될 확률이 현재 70%
또 다시 충청도. 또 다시 KTX.
하지만, 등 떠밀어서 하는 것과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은 비교 자체가 무의미